중국 '화장터 포화상태, 곳곳에 시체더미' 중국 상하이 주민 70% 확진, 간이 화장장까지 중국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도시인 상하이에서 "주민 1,750만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을 것"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으며, 화장터가 포화상태라 아파트 주차장에서 시체를 화장하는 모습도 촬영되었습니다. 내용 바로 보겠습니다. ■ Summary ■ ■ 중국 매체는 코로나로 하루 3명 사망이라고 밝혔지만, 현재 중국 코로나 확산세가 작년 상하이 봉쇄 때의 30배 규모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대만 언론은 현재 코로나 19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어 상하이 인구 70%가 감염됐을 수 있다며 밝혔으며, 이는 1,750만 명이 확진되었다는 의미입니다. ■ 미국 블룸버그에서는 중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중국 화장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화장장 곳곳.. 2023. 1. 5. 땡큐, 시진핑. Thank You, Xi Jinping 뉴욕타임스는 퓰리처상 수상자 브렛 스티븐스가 작성한 '고마워요, 시진핑' 이란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습니다. 칼럼의 내용은 사실상 종신집권을 앞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편지 형식을 띠고 있으며, "당신의 3 연임이 언젠가는 미국과 다른 자유 국가에게 예상치 못한 축복 중 하나로 인정될 것이라고 믿습니다."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 이런 내용이 담겨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년 전 많은 국가는 고속성장을 해오던 중국이 멀지 않아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경제국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었습니다. 또한, 중국이 전 세계에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인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시진핑 주석 집권 후 10년이 지난 현재의 중국 상황을 들여.. 2022. 10. 30. 이전 1 다음